感謝高麗大學教育大學院的陳聖薇同學提供韓文版翻譯
1106행동성명
-경찰폭력 항의하라! 자유인권 수호하라!-
11월3일, 중국 해협양안관계협회(ARATS) 대표단은 대만을 방문하여 대만 정부와 각종 협덩 서명에 들어갔다. 이와 동시에 타이베이 곳곳에서 경찰은「안전 유지」라는 명목으로 폭력 행동을 범한 사람에게 심문、훼손、물수、금제、잡아당기 심지어 체포의 조치를 취했다. 대부분 이런 경찰 폭력을 당한 국민들이 대표단 단장 천윈린(陳雲林)과 가까이 다가가지도 아니하며 단지 제한 구역을 통행하거나 잠시 멈춰 서서 시진을 찍은 것만으로 하도라도 이런 폭력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화사실이 미디어를 통해 알려지면서, 우리는 이런 일이 매우 심각한다는 느낌이 들다. 이런 일은 이미 경찰 행위나 정당 의식을 선택하는 문제를 훤씬 넘서서고 폭력적인 국가 공권력과 국민에게 중대한 난폭과 침범이라고 말을 할 수도 있게 되었다. 계엄 시대로 되돌간 것 같이 자유 인권과 민주 가치에 대해 규제와 진압하는 행위가 자행 되고 여당 국회 의원들까지도 행정원장 류자오쉬안(劉兆玄)에게 책임에 대해 물었다. 그러나 대만 행정기관 장관인 류내각 총리는 어물쩍하면서 책임을 회피하는 것만 보인다. 우리는 매우 분노와 불안의 정서가 있는 것도 있으면서 심한 모욕감을 느끼고 있다.
우리는 양안 경제무역 교류를 추구하기 위해서 대만의 민주 자유까지도 중국과 같은 독재정치 수준으로 낮아져야 하느냐고 물어보고 싶다.
요 며칠 사이에 대만 사람들이 힘들게 해 왔던 민주자유체계는 경찰국가의 무서운 분위기와 강제적인 행위에서 붕괴하고 있다. 대만 정부는 경찰국가와 같은 무장보호에서 「역사적 의식」의 상상에 자기 도취하고 있으며 끝없이 연회를 하는 것과 같은 착각에 빠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헌법에서 국민의 자유언론과 행동권리는 완전히 내버려 두고 심지어 망각하고 있다.
다수 행위는 기본적으로 헌법에 위반하고 있으므로, 뉴스로 나온 화면에서 경찰들에게 어느 법에 의하여 이런 행위를 하느냐고 물어 봤을 때 상사의 지시라는 대답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경찰은 원래 국민들을 보호해야하는 국민의 심부름꾼이데 지금 정부의 불가사의한 지시로 국민에게 규제와 징벌을 하는 정부의 졸개가 되어버렸다. 우리는 지시를 복종하는 경찰에게 죄를 돌리는 것이 아니라 이런 지시를 하라고 하는 고위층 정부 관료에게 이 일에 대해 책임지라고 엄정하게 요구해야 한다.
우리는 대만의 이런 혼란스러운 현실과 앞으로 발전 방향을 걱정하고 있는 대학 교수、학생、문화 언론인과 국민들이다. 어느 정당이나 단체가 우리를 동원과 지원을 하지 않는 전제 아래, 우리는 11월6일 오전 11시(대만시간) 자발적으로 행정원 앞에서 엄중한 항의의 상징인 검은색 복장을 입고 마스크를 쓰고 평화 연좌 집회를 하기로 했다. 우리 요구를 달성할 때까지 계속할 것이다.
우리 주장은 아래와 같다.
1. 마잉주(馬英九)총통과 류자오쉬안(劉兆玄)행정원장은 국민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하라
2. 완줘쥔(王卓鈞)경정서장과 차이차오밍(蔡朝明)국가안전국 국장은 즉시 사퇴하라
3. 현행 집회시위법에서 국민권리를 국한되고 있는 부분을 개정하라
2. 완줘쥔(王卓鈞)경정서장과 차이차오밍(蔡朝明)국가안전국 국장은 즉시 사퇴하라
3. 현행 집회시위법에서 국민권리를 국한되고 있는 부분을 개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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